서울 지방직 “내년 공고는 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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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도 국가직 9급 공채와 서울 지방직 시험일정이 지난 5일 최종합격자발표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이로써 전남, 경북 등 일부 지역 지방직을 제외한 대다수의 주요시험을 마무리한 수험가는 벌써부터 내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수많은 수험생들이 제2의 국가직이라 불리는 서울 지방직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이제 막 올해 시험을 마친 상황이라 본격적인 내년도 준비는 시작되지 않았으나 공고는 3~4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올해 시험의 공고가 4월 9일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로선 올해와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적잖은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작년의 경우 본래 3월 공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 내부문제로 4월 중순으로 미뤄진 후 결국 6월 23일에야 공고가 났으며, 올해의 경우 당초 3월 공고 예정이었으나 4월 9일 공고된 바 있다.
이로써 전남, 경북 등 일부 지역 지방직을 제외한 대다수의 주요시험을 마무리한 수험가는 벌써부터 내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수많은 수험생들이 제2의 국가직이라 불리는 서울 지방직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이제 막 올해 시험을 마친 상황이라 본격적인 내년도 준비는 시작되지 않았으나 공고는 3~4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올해 시험의 공고가 4월 9일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로선 올해와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적잖은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작년의 경우 본래 3월 공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 내부문제로 4월 중순으로 미뤄진 후 결국 6월 23일에야 공고가 났으며, 올해의 경우 당초 3월 공고 예정이었으나 4월 9일 공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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