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직, 면접 포기자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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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지방직 시험의 필기합격자 중 19명이 면접등록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4일 서울지방직 최초로 2명의 필기추가합격자를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의 한 관계자는 “지난 8월 14일 2,303명의 필기합격자를 발표한 이후 8월 14~20일까지 면접등록을 받은 결과, 전체직렬에서 총 19명이 면접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이에 면접인원이 적을 것이라고 예상됐던 행정7급과 세무9급에 추가합격제도를 적용했었다.”라고 언급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4일 서울지방직 최초로 2명의 필기추가합격자를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의 한 관계자는 “지난 8월 14일 2,303명의 필기합격자를 발표한 이후 8월 14~20일까지 면접등록을 받은 결과, 전체직렬에서 총 19명이 면접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이에 면접인원이 적을 것이라고 예상됐던 행정7급과 세무9급에 추가합격제도를 적용했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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