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방, 내년 살림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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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직 증원을 골자로 한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가 10일 공포됐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재난에 대한 소방 현장대응력과 신속한 긴급구조 체계 구축, 소방직 공무원의 3교대 근무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돼왔다.”라며 “이번 증원을 발판삼아 대구 지역 소방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공포된 개정안에는 본청 및 소방서에 두는 소방공무원의 정원을 기존 1,468명에서 1,531명으로 63명 늘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관계자는 “증원분이 모두 신규채용으로 연결된다고는 말할 수 없다.”라며 “그러나 내년도 소방직 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재난에 대한 소방 현장대응력과 신속한 긴급구조 체계 구축, 소방직 공무원의 3교대 근무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돼왔다.”라며 “이번 증원을 발판삼아 대구 지역 소방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공포된 개정안에는 본청 및 소방서에 두는 소방공무원의 정원을 기존 1,468명에서 1,531명으로 63명 늘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관계자는 “증원분이 모두 신규채용으로 연결된다고는 말할 수 없다.”라며 “그러나 내년도 소방직 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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