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셋중 한명 공무원 취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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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졸업 후 공무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2007학년도 신입생 2천804명을 대상으로 취업 등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졸업 후 희망하는 취업분야에 관한 질문에 29.1%가 공무원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각종 전문직(26.2%), 회사원(18.5%), 서비스업(6.5%) 등이 뒤를 이었다.
직업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보수가 32.5%로 가장 많았고 직업의 안정성 28.6%, 자아실현 26.5%, 명예 4.8%, 권력 4.3% 등으로 집계됐다.
또 취업이나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54.3%가 재능과 능력이라고 답변했고 인턴십 경력 13.2%, 출신대학 8.0%, 학업성적 7.2%, 어학능력 6.8% 등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교수에 대한 기대사항(복수응답)은 취업 및 진로지도가 58.5%로 가장 높았고 전공지도 41.9%, 사제간의 유대관계 30.9%, 학습방법 지도 19.2% 등의 순으로 나타나 교수들에게 전공지도보다는 취업지도를 더 많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2007학년도 신입생 2천804명을 대상으로 취업 등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졸업 후 희망하는 취업분야에 관한 질문에 29.1%가 공무원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각종 전문직(26.2%), 회사원(18.5%), 서비스업(6.5%) 등이 뒤를 이었다.
직업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보수가 32.5%로 가장 많았고 직업의 안정성 28.6%, 자아실현 26.5%, 명예 4.8%, 권력 4.3% 등으로 집계됐다.
또 취업이나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54.3%가 재능과 능력이라고 답변했고 인턴십 경력 13.2%, 출신대학 8.0%, 학업성적 7.2%, 어학능력 6.8% 등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교수에 대한 기대사항(복수응답)은 취업 및 진로지도가 58.5%로 가장 높았고 전공지도 41.9%, 사제간의 유대관계 30.9%, 학습방법 지도 19.2% 등의 순으로 나타나 교수들에게 전공지도보다는 취업지도를 더 많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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