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육청 공고 10월 중순으로 다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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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명 선발예정-
인천교육청 시험의 공고가 또다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인천교육청에서는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에 공고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응시연령 개정 문제로 공고 일정이 다소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9급 공채시험의 응시연령을 32세로 상향조정하는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지난달 27일 끝났는데, 이와 관련된 규칙을 제정 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린다.”라며 “현재 상황으로 공고는 10월 중순 경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발인원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선발인원은 아직 확정단계가 아니다.”라고 함구하면서도 “정확한 숫자는 밝힐 수 없지만, 교행직의 경우 100명 이상 200명 미만의 인원을 선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천교육청 시험의 공고가 또다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인천교육청에서는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에 공고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응시연령 개정 문제로 공고 일정이 다소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9급 공채시험의 응시연령을 32세로 상향조정하는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지난달 27일 끝났는데, 이와 관련된 규칙을 제정 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린다.”라며 “현재 상황으로 공고는 10월 중순 경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발인원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선발인원은 아직 확정단계가 아니다.”라고 함구하면서도 “정확한 숫자는 밝힐 수 없지만, 교행직의 경우 100명 이상 200명 미만의 인원을 선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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