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직 열풍 “올해에는 국가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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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 200명, 2차 1, 350명(잠정) 채용으로 진행되고 있는 세무직 열풍. 세무직 증원은 지난 05년, 06년에 이어 올해에도 하반기 수험가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그렇다면 각 지방직에도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 지난 05년 당시에는 국가직은 물론 지방직 시험에서도 일부 증원형식으로 진행됐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세무직 열풍은 국가직에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직 시험을 관장하고 있는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국세청의 세무직 대규모 채용은 근로장려세제(EITC) 시행으로 인한 기구 설치와 관련된 것”이라며 “지방청에 한한 일로 지방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각 지방직에도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 지난 05년 당시에는 국가직은 물론 지방직 시험에서도 일부 증원형식으로 진행됐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세무직 열풍은 국가직에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직 시험을 관장하고 있는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국세청의 세무직 대규모 채용은 근로장려세제(EITC) 시행으로 인한 기구 설치와 관련된 것”이라며 “지방청에 한한 일로 지방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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