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응시율 “오르락~ 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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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9급은 내려가고 행정 7급은 오르고
실질경쟁률, 행정9급 59.5:1- 7급 78.6:1
올해 서울시 공채의 최종 응시율은 평균 63.5%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해65.37%보다 2%가량 하락했으며 실질 경쟁률은 52.9:1을 기록.
16일 서울시가 밝힌 2007년도 필기시험 응시율 최종 결과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999명을 선발할 예정인 행정직 9급은 모두 9만1천415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나 이중 65%에 해당하는 5만9천459명이 응시해 실질 경쟁률은 59.5:1을 기록했다. 응시율은 지난해 67.72%보다 하락.
또한 100명을 선발할 예정인 행정직 7급은 응시대상자 1만2천527명 가운데 7천855명만이 응시 62.7%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실질 경쟁률은 78.6:1을 기록했다. 행정직 7급의 응시율은 지난해 60.66%보다는 상승.
이외에도 행정직군에서는 121명을 선발할 예정인 세무직 9급은 8천039명 중 5천170명이 응시 64.31%의 응시율을 기록했으며 83명 선발예정인 사회복지직 9급은 4천073명이 접수 2천686명이 응시 65.9%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기술직군에서는 각각 21명을 선발할 예정인 기계직 9급과 전기직 9급은 48.9%와 48.8%의 응시율을 보여 13.3:1과 17.0:1의 실질 경쟁률을 나타냈다. 건축직 9급은 24명 선발예정에 61.8%가 응시 51:1의 실질경쟁률을, 토목직 9급은 28명 선발예정에 58.3%가 응시 51.2:1의 실질경쟁률을 형성했다.
한편, 70명을 선발할 예정인 간호직 8급은 3천989명중 2천209명이 응시 55.4%의 응시율을 나타냈으며 실질 경쟁률은 31.6:1을 기록했다.
실질경쟁률, 행정9급 59.5:1- 7급 78.6:1
올해 서울시 공채의 최종 응시율은 평균 63.5%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해65.37%보다 2%가량 하락했으며 실질 경쟁률은 52.9:1을 기록.
16일 서울시가 밝힌 2007년도 필기시험 응시율 최종 결과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999명을 선발할 예정인 행정직 9급은 모두 9만1천415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나 이중 65%에 해당하는 5만9천459명이 응시해 실질 경쟁률은 59.5:1을 기록했다. 응시율은 지난해 67.72%보다 하락.
또한 100명을 선발할 예정인 행정직 7급은 응시대상자 1만2천527명 가운데 7천855명만이 응시 62.7%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실질 경쟁률은 78.6:1을 기록했다. 행정직 7급의 응시율은 지난해 60.66%보다는 상승.
이외에도 행정직군에서는 121명을 선발할 예정인 세무직 9급은 8천039명 중 5천170명이 응시 64.31%의 응시율을 기록했으며 83명 선발예정인 사회복지직 9급은 4천073명이 접수 2천686명이 응시 65.9%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기술직군에서는 각각 21명을 선발할 예정인 기계직 9급과 전기직 9급은 48.9%와 48.8%의 응시율을 보여 13.3:1과 17.0:1의 실질 경쟁률을 나타냈다. 건축직 9급은 24명 선발예정에 61.8%가 응시 51:1의 실질경쟁률을, 토목직 9급은 28명 선발예정에 58.3%가 응시 51.2:1의 실질경쟁률을 형성했다.
한편, 70명을 선발할 예정인 간호직 8급은 3천989명중 2천209명이 응시 55.4%의 응시율을 나타냈으며 실질 경쟁률은 31.6: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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