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남 지방직, 65.5% 응시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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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사회복지, 토목 등을 선발하는 전남 제1회 지방직 시험이 지난 23일 치러졌다.
이번 시험은 4,616명의 출원인원 중 3,024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해 65.5%의 응시율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직렬별 응시율은 9급 세무 59.9%, 사회복지 70.2%, 농업 63.4%, 토목 75.7%, 보건 60.2%, 건축 66.2%, 소방직 62.4% 등이다.
이번 시험의 향후 일정은 29일 필기합격발표, 7월 10일 면접, 7월 16일 최종합격발표의 순이다.
참고로 10월 13일 치러지는 7·9급 행정직 시험의 자세한 선발인원 및 일정은 7월 1일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4,616명의 출원인원 중 3,024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해 65.5%의 응시율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직렬별 응시율은 9급 세무 59.9%, 사회복지 70.2%, 농업 63.4%, 토목 75.7%, 보건 60.2%, 건축 66.2%, 소방직 62.4% 등이다.
이번 시험의 향후 일정은 29일 필기합격발표, 7월 10일 면접, 7월 16일 최종합격발표의 순이다.
참고로 10월 13일 치러지는 7·9급 행정직 시험의 자세한 선발인원 및 일정은 7월 1일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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