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행 잠정 응시율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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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치러진 서울교육청 필기시험의 응시율이 약 75%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정확한 집계는 안됐으나, 교행직과 조무직 모두 75% 정도에서 응시율이 형성됐다.”라고 밝혔다.
전체 75%의 응시율은 지난해(68.6%)보다 6.4% 상승한 수치이다. 교행일반의 경우도 지난해 66.2%에서 대폭 상승했다. 반면 조무직은 지난해(82.7%)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이번시험은 220명 모집에 11,564명이 출원, 5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9급 교행일반 80대1, 9급 조무 22.9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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