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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 “교행직 120명 선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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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6회 작성일 07-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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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시험이 이번 주 공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교육청의 교행직9급 시험은 일반 114명, 장애 6명 등 120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전체 80명, 일반 76명, 장애 4명)에 비해 40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아울러 필기시험은 지난해(5월 21일)에 비해 하루 앞당겨진 5월 20일에 치러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 확정공고는 4월 6일, 원서접수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거주지제한의 경우는 ‘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 인천, 경기로 거주지가 되어 있는 자’로 적용되면서, 시험응시를 위한 수험생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부터 서울교육청 시험의 9급 공채 응시연령은 18세 이상 30세까지로 변경 적용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교육청은 “응시기회를 확대하고 평등권 침해의 문제를 해소하는 등 신규임용시험응시연령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8,9급 임용시험의 상한연령을 28세에서 30세로 상향조정한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최근 서울교육청은 “9급의 신규임용시험 응시연령을 28세 이하로 제한하여 29세 이상의 연령에 해당하는 자의 응시기회를 일률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것은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에 해당한다.”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받았던 바 있다.

지난해 서울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시험은 76명 선발에 11,763명이 출원, 154.8대1의 역대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교육행정장애는 4명 모집에, 191명의 출원으로 47.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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