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행 “7월 시험설은 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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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획 잡힌 바 없어
각 지자체의 지방직 시험일정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교행직의 향방은 아직까지 오리무중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수험가에서는 각 지자체의 교행직 시험에 대한 근거없는 낭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수험생들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낭설로는 인천교육청의 시험이 7월에 실시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것이 있다.
한 수험카페에는 올해 인천교육청의 공채는 7월에 실시되며 채용규모도 2005년의 대규모 채용과 비슷하거나 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글이 게시돼 해당 지역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의 기대를 샀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천교육청 인사담당자는 “근거없는 소문일 뿐이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시험실시 여부는 하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며 아직까지 올해 시험실시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는 아무 것도 없다.”라고 언급한 뒤 “7월 시험설은 근거없는 낭설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공고시기를 앞둔 시험들을 대상으로 수험가의 루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수험생들의 근거없는 소문에 휩쓸리지 않는 굳은 결의가 요구된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7/01/30)
각 지자체의 지방직 시험일정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교행직의 향방은 아직까지 오리무중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수험가에서는 각 지자체의 교행직 시험에 대한 근거없는 낭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수험생들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낭설로는 인천교육청의 시험이 7월에 실시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것이 있다.
한 수험카페에는 올해 인천교육청의 공채는 7월에 실시되며 채용규모도 2005년의 대규모 채용과 비슷하거나 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글이 게시돼 해당 지역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의 기대를 샀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천교육청 인사담당자는 “근거없는 소문일 뿐이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시험실시 여부는 하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며 아직까지 올해 시험실시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는 아무 것도 없다.”라고 언급한 뒤 “7월 시험설은 근거없는 낭설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공고시기를 앞둔 시험들을 대상으로 수험가의 루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수험생들의 근거없는 소문에 휩쓸리지 않는 굳은 결의가 요구된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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