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2월 공고?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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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는 필기 40일 전쯤, “아직 결정된 것 없다”
제주도청은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금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이 2월 초순경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시험시행계획의 공고 시 소방, 자치경찰을 포함한 채용직렬, 인원, 자격 요건 등이 일괄공고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수험생들은 당초 연초에 공고하기로 했던 2차 제주자치경찰시험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며 들뜬 분위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경무팀에 의하면 “원래 연초에 공고를 낼 계획이었으나 예산지원과정 등 복합적요인에 의한 내부적 문제로 공고가 늦어지고 있지만 선발인원 등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제하며 “현재 상황으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홈페이지에 언급된 2월 공고는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험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거주지 제한에 관한 사항 역시 “작년의 경우 7월 말에 공고가 나면서 거주지제한 기준을 7월 1일로 잡았으며 올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공고가 작년처럼 7월 이후에 난다면 거주지제한 역시 같을 수 있으나 상반기 중에 공고가 발표돼 시험이 치러진다면 거주지제한 역시 1월 1일 기준으로 될 가능성이 많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제주자치경찰이 시험일자 및 공고시기가 계속 미루어지자 해당 시험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7/01/23)
제주도청은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금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이 2월 초순경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시험시행계획의 공고 시 소방, 자치경찰을 포함한 채용직렬, 인원, 자격 요건 등이 일괄공고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수험생들은 당초 연초에 공고하기로 했던 2차 제주자치경찰시험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며 들뜬 분위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경무팀에 의하면 “원래 연초에 공고를 낼 계획이었으나 예산지원과정 등 복합적요인에 의한 내부적 문제로 공고가 늦어지고 있지만 선발인원 등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제하며 “현재 상황으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홈페이지에 언급된 2월 공고는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험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거주지 제한에 관한 사항 역시 “작년의 경우 7월 말에 공고가 나면서 거주지제한 기준을 7월 1일로 잡았으며 올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공고가 작년처럼 7월 이후에 난다면 거주지제한 역시 같을 수 있으나 상반기 중에 공고가 발표돼 시험이 치러진다면 거주지제한 역시 1월 1일 기준으로 될 가능성이 많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제주자치경찰이 시험일자 및 공고시기가 계속 미루어지자 해당 시험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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