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 특채 “시행해도 올해의 1/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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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 특채의 올해 행방이 묘연하다. 관계부처와의 협의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법무부 교정국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세워져있지 않으며, 실시된다하여도 작년의 5분의 1 수준의 인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래 교정직 특채는 3교대 근무를 4교대로 바꾸는 등 타 직종에 비해 열악한 교정직의 근무조건 처우 개선을 위해 2010년까지 교정직 공무원을 3,000~4,000여명 가량 증원한다는 계획의 일환에서 이루어졌다.
현재 4교대 근무는 시범조로 시행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은 진행 중이지만 관계부처와의 이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2007년 교정직 특채의 행방은 불투명해진 상태이다.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법무부 교정국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세워져있지 않으며, 실시된다하여도 작년의 5분의 1 수준의 인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래 교정직 특채는 3교대 근무를 4교대로 바꾸는 등 타 직종에 비해 열악한 교정직의 근무조건 처우 개선을 위해 2010년까지 교정직 공무원을 3,000~4,000여명 가량 증원한다는 계획의 일환에서 이루어졌다.
현재 4교대 근무는 시범조로 시행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은 진행 중이지만 관계부처와의 이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2007년 교정직 특채의 행방은 불투명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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