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행, 32세로 응시연령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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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행, 시험일정은 아직 미정
전남교육청 지방 공무원 응시연령이 내년부터 현행 28세에서 32세로 상향 조정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총무과 담당자에 의하면 “현재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법제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중에 있다”며 “내년에 시행되는 시험부터 적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아직 2005년도 합격자들의 발령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 시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내년 신규채용은 확실히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전남 교행직은 내년 9급 공개채용과 함께 10급 기능직 채용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한편 2005년 시행 당시 ‘공고일 전일’ 기준이였던 거주지 제한도 아직 확정되지 않아 바뀔 여지가 있으니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6/12/19)
전남교육청 지방 공무원 응시연령이 내년부터 현행 28세에서 32세로 상향 조정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총무과 담당자에 의하면 “현재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법제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중에 있다”며 “내년에 시행되는 시험부터 적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아직 2005년도 합격자들의 발령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 시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내년 신규채용은 확실히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전남 교행직은 내년 9급 공개채용과 함께 10급 기능직 채용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한편 2005년 시행 당시 ‘공고일 전일’ 기준이였던 거주지 제한도 아직 확정되지 않아 바뀔 여지가 있으니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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