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되고 싶다면...‘2014 공직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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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채용정보를 종합적이고 투명하게 제공하고 모든 종류의 공무원이 모이는 ‘2014 공직박람회’가 지난 24일부터 개막, 새로 출범한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서울·대구·충북·광주 등 4개 도시에서 순회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42개 중앙행정기관, 22개 지자체(17개 시․도 및 5개 시․도교육청), 입법기관(국회사무처) 및 공기업(KOTRA, KOICA) 등 역대 최대 규모인 68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채용정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직박람회 방문자는 인포데스크에서 자기 직렬에 맞는 선배 멘토가 어느 부처에 있는지 확인 후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공채중심 홍보 및 정보제공에 집중한 결과 채용정보 접근이 쉽지 않았던 소수직렬 및 경력채용 준비생을 위해 올해는 다양한 직렬의 공채 및 경채합격자들이 부처․기관 부스에서도 동시 공직 지망생에게 1:1멘토 등을 실시한다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
박람회 첫날인 24일에는 수험생 및 일반시민 등 많은 인원들이 참여하면서 순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공직박람회는 서울에 이어 대구(11월 27일, EXCO)와 충북(11월 28일, 충북대 개신문화관), 광주(12월 1일, 광주광역시청)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42개 중앙행정기관, 22개 지자체(17개 시․도 및 5개 시․도교육청), 입법기관(국회사무처) 및 공기업(KOTRA, KOICA) 등 역대 최대 규모인 68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채용정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직박람회 방문자는 인포데스크에서 자기 직렬에 맞는 선배 멘토가 어느 부처에 있는지 확인 후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공채중심 홍보 및 정보제공에 집중한 결과 채용정보 접근이 쉽지 않았던 소수직렬 및 경력채용 준비생을 위해 올해는 다양한 직렬의 공채 및 경채합격자들이 부처․기관 부스에서도 동시 공직 지망생에게 1:1멘토 등을 실시한다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
박람회 첫날인 24일에는 수험생 및 일반시민 등 많은 인원들이 참여하면서 순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공직박람회는 서울에 이어 대구(11월 27일, EXCO)와 충북(11월 28일, 충북대 개신문화관), 광주(12월 1일, 광주광역시청)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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