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방직 9급 공무원 사회복지 경쟁률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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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기획] 2018년 각 지역별 9급 사회복지 공무원 원서접수 현황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접수를 마무리한 수험생들은 각 지역별 경쟁률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 채용 증가로 출원인원도 늘어
경기도는 올해 9급 사회복지(일반) 42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 결과 총 5천183명이 접수를 마쳤으며 평균 경쟁률은 12.2대 1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9급 사회복지(일반) 255명을 선발해 평균 경쟁률은 18.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19.7대 1을 기록한 광명시로 3명 선발예정에 59명이 접수를 마쳤다. 뒤를 이어 ▲안양시 18.3대 1 ▲고양시 17.1대 1 순이다.
강원도, 출원인원 전년대비 감소해
강원도 9급 사회복지(일반) 원서접수 평균 경쟁률은 12.52대 1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출원인원은 총 751명으로 지난해 접수인원 855명보다 감소했다.
1명을 선발하는 홍천군이 24명이 출원해 2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창군 19대 1 ▲춘천시 17대 1 ▲원주시 16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출원인원·경쟁률 전년대비 상승
대전시 9급 사회복지(일반) 잠정 경쟁률은 12.9대 1이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2.7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며 출원인원도 660명에서 12명 늘었다. 이와 함께 ▲장애인 15.5대 1 ▲저소득층 5대 1을 각각 기록했다.
대전시는 다음달 27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개한 뒤 오는 5월19일 필기시험을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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