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9급 공무원 원서접수 앞둔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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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기획] 2018년 지방직 9급 공무원 원서접수가 다음달 초까지 이어진다.
15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상남도, 대구시, 제주도가 접수를 진행 중이며 이달 19일 접수를 마무리 한다. 경상북도도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 3월19~23일 ▲세종시 3월26~30일 ▲충청북도 3월27~29일 ▲광주, 전라남도, 전라북도 4월2~6일에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각 지역별 신규채용 인원은 서울시 7급 일반행정직은 지난해 41명 채용에서 올해 142명으로 선발인원이 크게 늘어났으며 9급 일반행정직 역시 지난해 815명 선발에서 올해 892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9급 일반행정직도 임용예정기관별 채용인원은 ▲시 33명 ▲중구 10명 ▲동구 12명 ▲남구 20명 ▲연수 27명 등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9급 일반행정직 534명을 신규 선발한다. 대구시는 올해 9급 일반행정직 268명을 선발공고해 지난해 상반기 선발인원 316명보다 감소한 바 있다.
제주도는 9급 일반행정직을 총 93명을 선발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선발인원 170명보다 감소한 것이다.
이밖에 각 지역별 9급 일반행정직 선발인원은 ▲충청남도 368명 ▲세종시 48명 ▲충청북도 273명 ▲광주시 139명 ▲전라남도 490명 ▲전라북도 386명이다.
각 지역별 원서접수는 지방자치단체원서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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