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육행정 구분모집 과락 38명
페이지 정보
본문
올해 지방교행 시험에는 교육행정 일반모집을 제외한 모집 및 직렬에서 과락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교행에서 수험생의 선호가 가장 높은 교육행정의 경우 일반모집에서는 선발예정에 맞게 필기합격자가 정해졌으나 장애 및 저소득 모집에서는 인천과 경남, 부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락으로 필기합격자가 정원에 미달되는 상황이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15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장애모집 과락현황을 살펴보면 광주 1명, 세종 4명, 강원 9명, 대전 1명, 경북 1명, 대구 1명, 울산 1명, 전북 1명, 제주 3명, 전남 1명, 충남 7명 등 총 30명이다.
15개 시도교육청의 올해 교육행정 장애모집 선발규모는 총 60명이었으나 선발예정인원의 절반이 과락으로 필기합격조차 하지 못했다.
올해 강원과 충남은 교육행정 장애모집에서 각각 10명, 7명을 선발키로 했으나 강원은 1명만이 과락점수를 넘겨 필기합격 했고, 충남은 과락으로 한명의 필기합격자도 나오지 않았다.
금번 15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저소득 모집 선발규모는 총 22명으로 이 중 약 64%정도(14명)만 과락점수를 넘겼다. 지역별 금번 교육행정 저소득모집 과락현황을 살펴보면 충북 1명, 세종 1명, 강원 2명, 경북 2명, 울산 1명, 충남 1명 등이다.
15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장애 및 저소득모집 선발규모는 총 88명(장애 60명‧저소득 22명)이었으나 이 중 44명(장애 30명‧저소득 14명)이 필기합격 한 결과다.
인천과 경남, 부산 등 지역은 장애 및 저소득모집 선발예정인원에 맞게 모두 필기합격자가 나왔지만 이를 제외한 대다수 지역은 이들 구분모집에서 과락을 낳았다.
한편 충남은 과락으로 미달이 발생된 장애 및 저소득모집의 당초 선발예정인원인 8명을 일반모집에서 필기 추가합격 했고, 경북은 장애모집에서 필기합격한 응시자 1명이 면접 미응시 의사를 밝혀 일반모집에서 1명을 필기 추가합격했다.
지방교행에서 수험생의 선호가 가장 높은 교육행정의 경우 일반모집에서는 선발예정에 맞게 필기합격자가 정해졌으나 장애 및 저소득 모집에서는 인천과 경남, 부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락으로 필기합격자가 정원에 미달되는 상황이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15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장애모집 과락현황을 살펴보면 광주 1명, 세종 4명, 강원 9명, 대전 1명, 경북 1명, 대구 1명, 울산 1명, 전북 1명, 제주 3명, 전남 1명, 충남 7명 등 총 30명이다.
15개 시도교육청의 올해 교육행정 장애모집 선발규모는 총 60명이었으나 선발예정인원의 절반이 과락으로 필기합격조차 하지 못했다.
올해 강원과 충남은 교육행정 장애모집에서 각각 10명, 7명을 선발키로 했으나 강원은 1명만이 과락점수를 넘겨 필기합격 했고, 충남은 과락으로 한명의 필기합격자도 나오지 않았다.
금번 15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저소득 모집 선발규모는 총 22명으로 이 중 약 64%정도(14명)만 과락점수를 넘겼다. 지역별 금번 교육행정 저소득모집 과락현황을 살펴보면 충북 1명, 세종 1명, 강원 2명, 경북 2명, 울산 1명, 충남 1명 등이다.
15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장애 및 저소득모집 선발규모는 총 88명(장애 60명‧저소득 22명)이었으나 이 중 44명(장애 30명‧저소득 14명)이 필기합격 한 결과다.
인천과 경남, 부산 등 지역은 장애 및 저소득모집 선발예정인원에 맞게 모두 필기합격자가 나왔지만 이를 제외한 대다수 지역은 이들 구분모집에서 과락을 낳았다.
한편 충남은 과락으로 미달이 발생된 장애 및 저소득모집의 당초 선발예정인원인 8명을 일반모집에서 필기 추가합격 했고, 경북은 장애모집에서 필기합격한 응시자 1명이 면접 미응시 의사를 밝혀 일반모집에서 1명을 필기 추가합격했다.
- 이전글국회 9급 경쟁률 137대 1…전년대비↑ 14.07.31
- 다음글군무원 면접 ‘유의사항’ 확인하세요 14.08.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