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3회 임용시험, 8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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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전북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선발인원이 8명 증원됐다.
전북도는 오는 10월 11일에 치르는 제3회 공채 및 경채 시험에서 당초 예정인원보다 행정 7급 2명 등 총 8명을 더 뽑을 계획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증원된 인원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행정 7급 도 2명, 농촌지도사(농업) 도 2명, 남원 2명, 진안 1명, 농촌지도사(원예) 장수 2명 등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일반행정 7급 4명, 농촌지도사(농업) 23명, 농촌지도사(원예) 4명 등 총 31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 10월 11일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면접시험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될 계획이다.
한편, 전북은 지난해 제3회 임용시험에서 총 58명을 선발했다. 그 중 일반행정 7급(일반)은 21명으로 이에 1,379명이 원서를 접수해 66.6대 1(도일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일반행정 7급(장애) 28대 1, 도시계획 7급 17.5대 1, 건축 7급 35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필기시험 결과 총 58명이 합격했다. 일행 기준 합격선은 도 85.29점, 전주 81.93점이었다
전북도는 오는 10월 11일에 치르는 제3회 공채 및 경채 시험에서 당초 예정인원보다 행정 7급 2명 등 총 8명을 더 뽑을 계획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증원된 인원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행정 7급 도 2명, 농촌지도사(농업) 도 2명, 남원 2명, 진안 1명, 농촌지도사(원예) 장수 2명 등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일반행정 7급 4명, 농촌지도사(농업) 23명, 농촌지도사(원예) 4명 등 총 31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 10월 11일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면접시험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될 계획이다.
한편, 전북은 지난해 제3회 임용시험에서 총 58명을 선발했다. 그 중 일반행정 7급(일반)은 21명으로 이에 1,379명이 원서를 접수해 66.6대 1(도일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일반행정 7급(장애) 28대 1, 도시계획 7급 17.5대 1, 건축 7급 35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필기시험 결과 총 58명이 합격했다. 일행 기준 합격선은 도 85.29점, 전주 81.93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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