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무원시험 인창중 등 9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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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오는 7월 5일 실시되는 군무원시험 장소를 지난 3일 공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금번 군무원시험은 서울 인창중과 한양공고, 광희중, 서초중 등 9개교에서 실시된다.
군무원시험은 타 일반직 시험과 달리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국방부는 매년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시간을 맞추지 못해 시험을 치르지 못한 수험생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응시자는 시험 전 시험장소와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해 시험당일 헤매는 일 없이 시험시작 30분 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방부의 군무원 공채 선발규모는 126명이고 이에 총 6,501명이 지원해 5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절대다수의 일행 9급은 26명 선발에 2,360명이 지원, 167.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군 기관의 군무원시험 행정 합격선은 90점 초반으로 올해도 이와 같이 높게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군무원시험은 일반직 공무원시험 9급 공채 중 유일하게 영어를 토익이나 토플 등으로 대체해 실시한다.
이에 필기시험 당일 4과목을 치르게 된다. 시험시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총 100분이다. 필기합격자는 시험 한 달 뒤인 8월 7일 경 발표된다.
한편 군무원시험은 국방부 외 육군, 해군, 공군 본부에서 실시하며 공군은 오는 13일에, 해군은 20일에 시험장소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육군의 경우 의정부와 부평,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원주 등 7개 지역에서 실시하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시험 2주전 발표할 예정이다. 육군 군무원시험 장소는 이달 중순 이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군무원시험은 타 일반직 시험과 달리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국방부는 매년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시간을 맞추지 못해 시험을 치르지 못한 수험생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응시자는 시험 전 시험장소와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해 시험당일 헤매는 일 없이 시험시작 30분 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방부의 군무원 공채 선발규모는 126명이고 이에 총 6,501명이 지원해 5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절대다수의 일행 9급은 26명 선발에 2,360명이 지원, 167.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군 기관의 군무원시험 행정 합격선은 90점 초반으로 올해도 이와 같이 높게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군무원시험은 일반직 공무원시험 9급 공채 중 유일하게 영어를 토익이나 토플 등으로 대체해 실시한다.
이에 필기시험 당일 4과목을 치르게 된다. 시험시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총 100분이다. 필기합격자는 시험 한 달 뒤인 8월 7일 경 발표된다.
한편 군무원시험은 국방부 외 육군, 해군, 공군 본부에서 실시하며 공군은 오는 13일에, 해군은 20일에 시험장소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육군의 경우 의정부와 부평,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원주 등 7개 지역에서 실시하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시험 2주전 발표할 예정이다. 육군 군무원시험 장소는 이달 중순 이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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