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등 4곳 시험 장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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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시험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시험을 앞두고 각 지자체는 결전의 장소를 하나둘 공개하고 있다. 광주가 지난 2일 가장 먼저 시험장소를 발표했고, 이어 대구, 경북, 충남 등 지역이 차례로 장소를 공개하고 나섰다. 이 외 지역들도 시험 전인 6월 중순(13일)까지 장소발표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역별 올해 지방직 시험 장소를 보면 먼저 광주시는 광주중과 전남중, 화정중, 상일중 등 13개교에서 실시한다. 광주는 금번 시험에서 공채 299명, 특채(행정 새터민, 운전) 12명 등 총 311명(학예연구사 제외)을 선발한다.
공채 선발에는 7,735명이 지원해 2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시는 올해 지방직 시험을 대구공고와 서부공고, 달서공고, 대구관광고, 침산중 등 17개교에서 실시한다. 올해 대구시 지방직 선발규모는 공채 417명, 특채(의료기술‧운전) 28명 등 총 445명이다. 공채 선발에는 12,299명이 지원해 2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충남은 올해 지방직 시험을 성성중과 백석중, 불당중, 신방중 등 9개교에서 진행한다. 충남은 금번 시험에서 공채 706명, 특채(공업, 의료기술) 7명 등 총 713명을 선발한다. 공채 선발에 8,015명이 지원해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은 올해 지방직 시험이 포항과 안동, 구미, 경산 등 4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포항지역은 포항제철중과 이동중, 창포중, 동지여중 등 6개교에서, 안동지역은 길주중과 복주여중, 경안중, 경안여중 등 4개교에서, 구미지역은 진평중과 선주중, 옥계중, 인동중 등 6개교에서 실시된다. 경산지역에서는 경산중과 경산고, 사동중 등 3개교에서 이뤄진다. 경북은 올해 공채 공채 897명을 선발, 이에 13,259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직 응시자들은 자신이 시험 볼 장소와 시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시험당일 헤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올해 지방직 시험 장소를 보면 먼저 광주시는 광주중과 전남중, 화정중, 상일중 등 13개교에서 실시한다. 광주는 금번 시험에서 공채 299명, 특채(행정 새터민, 운전) 12명 등 총 311명(학예연구사 제외)을 선발한다.
공채 선발에는 7,735명이 지원해 2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시는 올해 지방직 시험을 대구공고와 서부공고, 달서공고, 대구관광고, 침산중 등 17개교에서 실시한다. 올해 대구시 지방직 선발규모는 공채 417명, 특채(의료기술‧운전) 28명 등 총 445명이다. 공채 선발에는 12,299명이 지원해 2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충남은 올해 지방직 시험을 성성중과 백석중, 불당중, 신방중 등 9개교에서 진행한다. 충남은 금번 시험에서 공채 706명, 특채(공업, 의료기술) 7명 등 총 713명을 선발한다. 공채 선발에 8,015명이 지원해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은 올해 지방직 시험이 포항과 안동, 구미, 경산 등 4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포항지역은 포항제철중과 이동중, 창포중, 동지여중 등 6개교에서, 안동지역은 길주중과 복주여중, 경안중, 경안여중 등 4개교에서, 구미지역은 진평중과 선주중, 옥계중, 인동중 등 6개교에서 실시된다. 경산지역에서는 경산중과 경산고, 사동중 등 3개교에서 이뤄진다. 경북은 올해 공채 공채 897명을 선발, 이에 13,259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직 응시자들은 자신이 시험 볼 장소와 시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시험당일 헤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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