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회복지직 최종합격자 20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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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일 올해 사회복지직 시험 최종합격자 20명을 발표했다.
올해 사회복지직 시험은 지난 3월 22일 전국적으로 실시됐고, 이후 합격자 발표 및 면접 등 일정은 지자체별로 달리 진행했다.
대전시는 3월 22일 필기시험 후 4월 15일 필기합격자 38명을 공개했다. 필기합격자에 한해 5월 15일 면접을 치렀고 지난 20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한 결과다.
올해 다수 지역에서 필기 추가합격자가 발표됐는데 대전시도 필기합격자 면접 미응시 등 이유로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금번 사회복지직 필기 추가합격자는 21명(일반모집)이고 이들 전원은 6월 3일 면접을 치르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필기 추가합격자 면접을 치러봐야 알겠지만 합격자 중 13명을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시 뿐 아니라 올해 대부분 지역에서 필기 추가합격자를 결정했다. 인천과 제주, 충북, 세종, 전북, 강원 등 14곳이 추가합격자를 낸 상태다. 울산과 경남은 추가합격자가 없었고, 전남은 오는 30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남겨둔 상황이다.
한편 금번 대전시 사회복지직 합격선(총점)은 일반모집의 경우 352.83점이었고, 필기 추가합격선은 331.59점이다. 35명 선발에 864명이 지원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사회복지직 시험은 지난 3월 22일 전국적으로 실시됐고, 이후 합격자 발표 및 면접 등 일정은 지자체별로 달리 진행했다.
대전시는 3월 22일 필기시험 후 4월 15일 필기합격자 38명을 공개했다. 필기합격자에 한해 5월 15일 면접을 치렀고 지난 20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한 결과다.
올해 다수 지역에서 필기 추가합격자가 발표됐는데 대전시도 필기합격자 면접 미응시 등 이유로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금번 사회복지직 필기 추가합격자는 21명(일반모집)이고 이들 전원은 6월 3일 면접을 치르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필기 추가합격자 면접을 치러봐야 알겠지만 합격자 중 13명을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시 뿐 아니라 올해 대부분 지역에서 필기 추가합격자를 결정했다. 인천과 제주, 충북, 세종, 전북, 강원 등 14곳이 추가합격자를 낸 상태다. 울산과 경남은 추가합격자가 없었고, 전남은 오는 30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남겨둔 상황이다.
한편 금번 대전시 사회복지직 합격선(총점)은 일반모집의 경우 352.83점이었고, 필기 추가합격선은 331.59점이다. 35명 선발에 864명이 지원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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