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회복지직 최종합격자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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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올해 사회복지직 최종합격자 116명을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전남은 지난 3월 22일 사회복지직 필기를 치렀고, 지난 4월 11일 필기합격자 117명을 발표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중 15명이 응시자격 미충족 등으로 합격이 취소, 전남은 5월 11일 추가합격자 14명을 발표했다.
당초 필기합격자는 5월 15일에, 필기추가합격자는 5월 23일에 각각 면접을 치러졌고, 그 결과 총 116명이 최종합격자로 결정된 결과다. 전남은 올해 126명을 선발키로 했으나 최종합격자는 10명이 미달된 116명이다. 이는 장애, 저소득, 시간선택제 모집에서 과락자가 발생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비춰진다.
도 관계자는 “장애 및 저소득 등 구분 모집에서 필기 과락자 등이 발생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미달된 수는 내년 선발규모에 반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남은 올해 사회복지직에서 장애 6명, 저소득 4명, 시간선택제 8명을 선발키로 했으나 필기 과락자가 다수 발생, 장애 2명, 저소득 2명, 시간선택제 3명만이 필기를 통과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중 15명이 응시자격 미충족 등으로 합격이 취소, 전남은 5월 11일 추가합격자 14명을 발표했다.
당초 필기합격자는 5월 15일에, 필기추가합격자는 5월 23일에 각각 면접을 치러졌고, 그 결과 총 116명이 최종합격자로 결정된 결과다. 전남은 올해 126명을 선발키로 했으나 최종합격자는 10명이 미달된 116명이다. 이는 장애, 저소득, 시간선택제 모집에서 과락자가 발생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비춰진다.
도 관계자는 “장애 및 저소득 등 구분 모집에서 필기 과락자 등이 발생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미달된 수는 내년 선발규모에 반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남은 올해 사회복지직에서 장애 6명, 저소득 4명, 시간선택제 8명을 선발키로 했으나 필기 과락자가 다수 발생, 장애 2명, 저소득 2명, 시간선택제 3명만이 필기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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