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복지 응시율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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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 사회복지직 응시율은 68.2%로 나타났다. 전체 336명을 뽑는 이 시험에 총 4,816이 지원했고 이 중 3,151명이 지난달 22일 실제 시험을 치른 결과다.
도내 시군별로는 동두천시와 파주시의 응시율이 78.7%, 7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경기는 298명을 선발, 총 4,563명이 지원했고, 이 중 3,344명이 실제 응시해 73.2%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구분모집별로 살펴보면, 먼저 올해 사회복지직 일반모집은 4,283명 선발에 4,276명이 지원했고, 이 중 2,949명이 실제 시험을 치러 6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전체 응시율도 동두천시가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일반모집에서도 동두천시가 78.7%로 가장 높게 나왔다. 포천시가 77.3%의 응시율로 뒤를 이었다.
장애 모집은 15명 선발에 122명이 지원, 이 중 67명이 시험을 치러 54.9%의 응시율을, 저소득 모집은 10명 선발에 36명이 지원, 이 중 22명이 시험을 치러 61.1%의 응시율을 각각 보였다. 시간선택제(28명 선발)에는 지원자 184명 중 113명이 실제 시험을 봐 61.4%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시간선택제 선발의 경우, 하남시가 80%의 응시율로 가장 높게 형성됐다. 응시인원에 따른 올해 경기도 사회복지직 실질경쟁률은 전체 9.3대 1, 일반 10.4대 1, 장애 4.4대 1, 저소득 2.2대 1, 시간선택제 4대 1 수준이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면접을 진행하며 5월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내 시군별로는 동두천시와 파주시의 응시율이 78.7%, 7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경기는 298명을 선발, 총 4,563명이 지원했고, 이 중 3,344명이 실제 응시해 73.2%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구분모집별로 살펴보면, 먼저 올해 사회복지직 일반모집은 4,283명 선발에 4,276명이 지원했고, 이 중 2,949명이 실제 시험을 치러 6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전체 응시율도 동두천시가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일반모집에서도 동두천시가 78.7%로 가장 높게 나왔다. 포천시가 77.3%의 응시율로 뒤를 이었다.
장애 모집은 15명 선발에 122명이 지원, 이 중 67명이 시험을 치러 54.9%의 응시율을, 저소득 모집은 10명 선발에 36명이 지원, 이 중 22명이 시험을 치러 61.1%의 응시율을 각각 보였다. 시간선택제(28명 선발)에는 지원자 184명 중 113명이 실제 시험을 봐 61.4%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시간선택제 선발의 경우, 하남시가 80%의 응시율로 가장 높게 형성됐다. 응시인원에 따른 올해 경기도 사회복지직 실질경쟁률은 전체 9.3대 1, 일반 10.4대 1, 장애 4.4대 1, 저소득 2.2대 1, 시간선택제 4대 1 수준이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면접을 진행하며 5월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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