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5명 경력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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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17일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시험계획을 밝혔다. 지난 7일 안행부가 중증장애인 35명을 채용하는 데 이어 서울시도 중증장애인 5명을 채용키로 했다.
선발분야는 사서와 전산, 건축 등 9급이며 사서 1명, 전산 2명, 건축 2명 등 총 5명을 선발한다. 응시는 18세 이상으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시행령에서 정한 중증장애인의 기준에 해당하는 자여야 한다.
또한 직렬별 기관이 정한 자격증을 소지한 자여야 한다. 시에 따르면 중증장애인 기준은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장애등급 2급이상, 뇌병변 및 시각, 지적, 자폐성, 정신, 심장 등에 장애가 있는 지체장애는 3급이상,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상이등급에 해당하는 자 중 3급 이상이다.
시험은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에서는 응시요건 적합성, 직무수행 능력, 경력 등을 심사하며, 면접에서는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접수를 마친 지원자는 5월 8일까지 서울시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에 기관이 요구하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만 하고 서류제출을 하지 않을 경우 전형 포기로 처리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5월 29일 발표되고 6월 3일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6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안정적인 인력운영을 위해 최종합격자를 임용 후 4년 간은 타 시도, 부처 인사교류를 금할 계획이다.
선발분야는 사서와 전산, 건축 등 9급이며 사서 1명, 전산 2명, 건축 2명 등 총 5명을 선발한다. 응시는 18세 이상으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시행령에서 정한 중증장애인의 기준에 해당하는 자여야 한다.
또한 직렬별 기관이 정한 자격증을 소지한 자여야 한다. 시에 따르면 중증장애인 기준은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장애등급 2급이상, 뇌병변 및 시각, 지적, 자폐성, 정신, 심장 등에 장애가 있는 지체장애는 3급이상,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상이등급에 해당하는 자 중 3급 이상이다.
시험은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에서는 응시요건 적합성, 직무수행 능력, 경력 등을 심사하며, 면접에서는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접수를 마친 지원자는 5월 8일까지 서울시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에 기관이 요구하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만 하고 서류제출을 하지 않을 경우 전형 포기로 처리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5월 29일 발표되고 6월 3일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6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안정적인 인력운영을 위해 최종합격자를 임용 후 4년 간은 타 시도, 부처 인사교류를 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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