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변경 공고, 작년대비 5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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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인원보다 54명 늘어나 507명 선발
올해 신규 채용 규모가 36.9% 증가한 전라북도가 선발인원을 추가하는 공고를 발표했다.
전북도청은 지난 15일 201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공고를 통해 당초 453명에서 54명 늘어난 50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작년에 331명을 선발한 것과 비교하면, 53.2% 증가했다.
증가된 시험은 2회 공채 47명, 3회 공채·특채 7명으로 직렬별로는 8급 보건진료 19명→21이고, 9급 행정일반 178명→196명, 세무 5명→7명, 전산 10명→11명, 사회복지 34명→49명, 사회복지장애 4명→5명, 사서 5명→6명, 농업기계 1명→2명, 일반화공 1명→2명, 보건 6명→8명, 토목 13명→14명, 지적 14명→16명, 농업지도 5→8명, 원예지도 1명→3명이다.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9급 일반행정은 18명, 사회복지일반은 15명 증가했다.
원서는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local.gosi.go.kr)에서 2회 6월 10일에서 14일까지, 3회 8월 5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이후 시험일정은 △제1회-6월 1일 필기시험, 6월 25일 필기합격발표, 7월 11일 면접시험, 7월 19일 최종합격발표 △제2회-8월 24일 필기시험, 10월 8일 필기합격발표, 11월 5~8일 면접시험, 11월 15일 최종합격발표 △제3회-10월 5일 필기시험, 11월 1일 필기합격발표, 11월 21~22일 면접시험, 11월 29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해 1회 공채시험 9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35.1대1(141명 선발, 4,955명 출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신규 채용 규모가 36.9% 증가한 전라북도가 선발인원을 추가하는 공고를 발표했다.
전북도청은 지난 15일 201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공고를 통해 당초 453명에서 54명 늘어난 50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작년에 331명을 선발한 것과 비교하면, 53.2% 증가했다.
증가된 시험은 2회 공채 47명, 3회 공채·특채 7명으로 직렬별로는 8급 보건진료 19명→21이고, 9급 행정일반 178명→196명, 세무 5명→7명, 전산 10명→11명, 사회복지 34명→49명, 사회복지장애 4명→5명, 사서 5명→6명, 농업기계 1명→2명, 일반화공 1명→2명, 보건 6명→8명, 토목 13명→14명, 지적 14명→16명, 농업지도 5→8명, 원예지도 1명→3명이다.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9급 일반행정은 18명, 사회복지일반은 15명 증가했다.
원서는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local.gosi.go.kr)에서 2회 6월 10일에서 14일까지, 3회 8월 5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이후 시험일정은 △제1회-6월 1일 필기시험, 6월 25일 필기합격발표, 7월 11일 면접시험, 7월 19일 최종합격발표 △제2회-8월 24일 필기시험, 10월 8일 필기합격발표, 11월 5~8일 면접시험, 11월 15일 최종합격발표 △제3회-10월 5일 필기시험, 11월 1일 필기합격발표, 11월 21~22일 면접시험, 11월 29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해 1회 공채시험 9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35.1대1(141명 선발, 4,955명 출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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