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必合格, 시험제도 변경부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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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必合格, 시험제도 변경부터 ‘점검’
정보화 자격증 축소로 필기시험 중요성 더욱 커져
“2011년 필 합격!”이라는 구호를 외치면 수험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내년도 시험부터 바뀌는 시험제도부터 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의 경우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축소됨에 따라 필기시험의 중요성이 올해보다 더욱 커지게 됐다.
최대 3점까지 혜택을 받았던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내년에는 최대 1%로 축소되고, 일부 자격증은 가산점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자격증 가산점을 아직 획득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득과 실을 따져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검찰사무·마약사무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변경되는 시험과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검찰사무·마약사무직 시험과목은 ‘형법총론’과 ‘형사소송법개론’이 각각 ‘형법’과 ‘형사소송법’으로 변경 된다.
한편, 이미 수차례 공지한 대로 내년부터는 회계관련 과목의 경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채택하여 시행된다.
정보화 자격증 축소로 필기시험 중요성 더욱 커져
“2011년 필 합격!”이라는 구호를 외치면 수험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내년도 시험부터 바뀌는 시험제도부터 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의 경우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축소됨에 따라 필기시험의 중요성이 올해보다 더욱 커지게 됐다.
최대 3점까지 혜택을 받았던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내년에는 최대 1%로 축소되고, 일부 자격증은 가산점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자격증 가산점을 아직 획득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득과 실을 따져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검찰사무·마약사무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변경되는 시험과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검찰사무·마약사무직 시험과목은 ‘형법총론’과 ‘형사소송법개론’이 각각 ‘형법’과 ‘형사소송법’으로 변경 된다.
한편, 이미 수차례 공지한 대로 내년부터는 회계관련 과목의 경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채택하여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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