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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D-88, 남은 기간이 당락을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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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11-01-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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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D-88, 남은 기간이 당락을 좌우!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자!

국가직 9급 시험이 88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국가직 9급 시험은 작년보다 190명이 감소한 1,52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규모 축소 소식에도, 수험가는 여느 해와 다름없이 학구열로 가득하다.

수험가에서는 “시험 전 3개월이 당락을 좌우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험 전 마무리 학습은 1년 농사의 수학을 거두는 중요한 시점이다. 수험전문가들 역시 지금부터 ‘점수다지기 시간’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수험전문가들은 효과적인 마무리 전략으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조언한다.

▶기본서는 빠른 속도로 무한 반복
객관식 시험은 출제의 사각지대가 없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정성스럽게 읽어야 한다. 당연히 과목당 일 회 독 수는 차츰 줄여나가 시험 직전에는 다섯 과목을 하루 동안 일 회 독 할 수 있을 정도가 돼 있어야 한다.


▶기출문제 완벽마스터 → 문제풀이 + 오답노트
기출 문제를 풀다 보면 출제 경향을 알 수 있고 매년 비슷하게 출제되는 유형의 가닥을 잡을 수 있다.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문제풀이다. 문제풀이를 할 때 주의할 점은 틀린 것만 확인하지 말고, 맞은 것도 지문까지 꼼꼼하게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쉬운 문제에서부터 다양하고 수준 있는 응용문제들도 많이 풀어봐서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만큼의 실력을 평상시에 키워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오답노트 만드는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자주 틀린 부분이나 특히 중요한 부분을 책에 표시해 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단 굵은 펜이나 형광펜을 이용해 특별한 나만의 표시를 해두고 시험 전 그 부분만 반복한다.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전모의고사를 매일 풀 것
반드시 매일 1회 이상의 모의고사를 풀어봐야 한다. 특히 실전과 동일한 환경과 시간이라면 그 효과는 일석이조다.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감각을 유지할 수 있고 과목별 시간배분 방법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서브 노트는 선택사항
수험생마다 중론이 모이지 않는 부분이 서브 노트의 작성 여부와 시기이다. 기본서도 제대로 이해 못 한 상태에서 만들다 보면 책 한 권 분량이 되고 만다. 지금 시기처럼 기본서가 숙지 된 상태에 문제를 풀어본 뒤, 시험 3달 전에 만들어 마지막 일주일은 서브 노트만을 무한 반복하여야 한다. 또한 서브 노트라는 나만의 무기가 있다면 시험 기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불안하거나 초조하지 않다. 과목별·목차별로 A4 10-20장 내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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