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0.9 최종합격 첫 테이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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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9 최종합격 첫 테이프 끊어”
선발예정과 동일하게 합격자 결정
<10.9 전북 최종합격자 현황>
선발예정과 동일하게 합격자 결정
<10.9 전북 최종합격자 현황>
10월 9일 치러진 지방직 시험 가운데 전북에서 가장 먼저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전북도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총 21명이다. 이는 선발예정과 동일한 것이며, 필기합격자 모두 면접을 통과한 수치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공채-7급 행정 4명(전라북도 2명, 전주시 2명), 농업지도 5명, 생활지도 1명 △특채-7급 수의 6명 기록관리연구 1명, 생명유전연구 2명, 공중보건연구 1명, 농촌생활연구 1명 등이다.
최종합격자들은 25~26일 이틀간 임용예정기관에서 신규임용 후보자등록을 마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용예정기관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4명을 선발예정한 전북 7급 행정일반 시험에는 1,025명이 몰려, 25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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