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광주 “평탄한 여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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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광주 “평탄한 여정될 듯”
평균 150.3대1의 경쟁률을 뚫은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광주시청은 지난달 9일 치러진 시험에서 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채용예정인원에서 1명이 미달된 것으로 남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직렬별로는 7급 행정 3명, 공중보건연구 1명, 원예지도 1명, 기록관리연구 2명 등이 합격했다. 당초 3명을 선발키로 했던 기록관리연구에서 1명이 덜 뽑혔다.
7급 행정일반의 합격선은 2009년 78점에서 7.86점 상승한 85.86점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직렬별 합격선은 공중보건연구 90점, 원예지도 76.29점, 기록관리연구 62점 등으로 기록됐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4일 광주광역시 여성발전센터에서 치러지는 면접을 거쳐 30일 전해질 예정이다.
평균 150.3대1의 경쟁률을 뚫은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광주시청은 지난달 9일 치러진 시험에서 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채용예정인원에서 1명이 미달된 것으로 남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직렬별로는 7급 행정 3명, 공중보건연구 1명, 원예지도 1명, 기록관리연구 2명 등이 합격했다. 당초 3명을 선발키로 했던 기록관리연구에서 1명이 덜 뽑혔다.
7급 행정일반의 합격선은 2009년 78점에서 7.86점 상승한 85.86점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직렬별 합격선은 공중보건연구 90점, 원예지도 76.29점, 기록관리연구 62점 등으로 기록됐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4일 광주광역시 여성발전센터에서 치러지는 면접을 거쳐 30일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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