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7급, 행정직 응시율 43.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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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7급, 행정직 응시율 43.2% 기록
최종 24명 선발, 7,225명 응시자 중 3,123명 응시
지난 10월 9일 실시된 금년도 경기도 7급 시험의 응시율이 발표된 결과 전체 43.2%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행정 7급의 경우 응시원서 접수자 7,225명 중 3,123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43.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정 7급 일반의 경우 13명 모집에 6,266명이 접수했고 2,705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43.2%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또 행정 7급 장애는 5명 선발에 322명이 출원했고, 필기시험에는 148명이 응시하여 46%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2명을 선발하는 국제통상 7급은 접수자 154명 중 68명이 필기시험을 치러 44.2%를, 토목 7급은 310명의 출원자 중 131명이 응시하여 42.3%의 응시율을 보였다.
1명을 선발하는 건축 7급은 원서접수자 173명 중 71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41%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경기도 7급 지방직 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1월 5일 결정될 예정이며, 이후 면접시험을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12월 3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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