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7급 응시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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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실시된 하반기 지방직 공무원 시험의 응시율이 각 지역별로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응시율을 공개한 지역의 응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 7급 일반행정의 경우 지원자 1,287명 중 330명만이 응시해 25.6%라는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7급 일반행정을 중심으로 공개된 각 지역별 응시율을 살펴봤다.
■전라북도 : 4명을 선발하는 전북 행정 7급은 지원자 1,025명 중 570명이 응시하여 55.6%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전라남도 : 최종 8명(법무행정 포함)을 선발하는 전남 7급 행정의 경우 1,287명 중 330명 응시해 25.6%라는 저조한 응시율을 보였다.
■부산광역시 : 7명을 선발하는 부산시의 경우 2,509명의 지원자 중 1,364명이 응시해 54.36%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 밖에 경기도, 인천 등의 주요 지역의 응시율은 현재 집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남 7급 일반행정의 경우 지원자 1,287명 중 330명만이 응시해 25.6%라는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7급 일반행정을 중심으로 공개된 각 지역별 응시율을 살펴봤다.
■전라북도 : 4명을 선발하는 전북 행정 7급은 지원자 1,025명 중 570명이 응시하여 55.6%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전라남도 : 최종 8명(법무행정 포함)을 선발하는 전남 7급 행정의 경우 1,287명 중 330명 응시해 25.6%라는 저조한 응시율을 보였다.
■부산광역시 : 7명을 선발하는 부산시의 경우 2,509명의 지원자 중 1,364명이 응시해 54.36%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 밖에 경기도, 인천 등의 주요 지역의 응시율은 현재 집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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