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년 지방직 9급 지방세 선발인원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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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기획] 2018년 지방직 9급 공무원 신규채용 인원이 모두 발표됐다. 올해 채용인원은 각 직렬별, 지역별로 증감폭이 커 수험생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고시기획』은 2017년-2018년 지방직 9급 지방세 공무원 채용 현황을 정리한다.
2017년 서울시는 9급 지방세 45명을 선발했었다. 올해 서울시 9급 지방세 채용인원은 총 75명으로 지난해 대비 선발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인천시는 상반기에 10명, 하반기 4명을 각각 채용했다. 인천시의 2018년 9급 지방세 선발인원은 9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대비 1명 감소했다. 각 구별 선발인원은 ▲시 2명 ▲중구 1명 ▲남구 1명 ▲연수 4명 ▲옹진 1명이다.
경기도는 2017년 상반기에 총 55명의 9급 지방세 공무원을 선발 공고했다.
하반기 채용인원은 상반기의 절반 수준인 26명이었다.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수원 3명 ▲용인 4명 ▲성남 5명 ▲부천 1명 ▲안산 2명 ▲남양주 1명 ▲안양 1명 ▲김포 3명 ▲광주 2명 ▲오산 1명 ▲하남 2명 ▲양주 1명이다.
올해 경기도 9급 지방세 선발인원은 총 101명으로 이는 지난해 상,하반기 선발인원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다.
지역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화성시가 16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수원 5명 ▲고양 8명 ▲용인 5명 ▲부천 1명 ▲안산 3명 ▲남양주 5명 ▲안양 1명 ▲평택 6명 ▲의정부 1명 ▲파주 9명 ▲시흥 4명 ▲김포 3명 ▲광명 1명 ▲광주 4명 ▲군포 3명 ▲이천 4명 ▲오산 2명 ▲하남 1명 ▲양주 1명 ▲구리 3명 ▲포천 3명 ▲의왕 1명 ▲여주 3명 ▲과천 2명 ▲가평 3명 ▲연천 3명이다.
대전, 대구, 광주시는 모두 전년대비 지방세 9급 공무원 채용인원이 늘었다. 대전시는 지난해 상반기 4명, 하반기 6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는 18명을 채용한다.
대구시는 올해 28명을 채용하며 광주시는 7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울산시와 부산시는 각각 지난해 10명 49명을 선발했으나 올해 4명, 12명 선발로 신규채용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강원도는 2017년 24명을 선발한데 이어 올해도 22명을 신규 선발한다. 지역별 채용규모는 ▲강원도 1명 ▲춘천 8명 ▲강릉 1명 ▲삼척 1명 ▲홍천 1명 ▲횡성 1명 ▲영월 1명 ▲평창 1명 ▲철원 2명 ▲화천 2명 ▲양구 1명 ▲인제 2명이다.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9급 지방세 선발인원은 전년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각각 26명, 25명을 신규채용한다.
전라남북도 9급 지방세 선발인원도 전년대비 늘어났다. 지난해 14명을 채용한 전남은 올해 25명으로 신규채용을 늘렸고 전북도 19명 채용에서 28명으로 늘어났다.
전라남도 지역별 채용인원은 ▲순천 3명 ▲고흥 3명 ▲광양 3명 ▲여수 2명 ▲나주 2명 ▲영암 2명 ▲구례 2명 등이며 목포, 담양, 곡성, 보성, 강진, 함평, 완도, 신안이 각각 1명을 채용한다.
전라북도는 ▲정읍 4명 ▲김제 4명 ▲무주 4명 ▲남원 3명 등을 선발한다.
올해 41명을 선발하는 경남은 ▲창원 9명 ▲통영 4명 ▲남해 4명 ▲김해 3명 ▲함양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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