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2010년도 지방직 출원인원 추이<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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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지방직 출원인원 “급감 했다” |
5/22 지방직 출원인원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선발인원은 증가했으나 출원인원이 줄어들며 일부 지역의 경우 경쟁률이 급감했다. 또한, 응시연령 상한 제한의 폐지로 인해 30대 이상의 출원인원이 증가했다. 총 128,972명 출원, 30대 이상 출원자 증가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의 출원자가 전년대비 급감했다. 출원인원 중에서는 20대가 주를 이뤘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지방직 공무원에 출원한 인원은 128,972명으로 전년도 147,761명에 비해 18,789명이 감소했다. 시·도별 접수인원은 △인천 7,553명 △대전 4,843명 △대구 9,909명 △광주 4,900명 △울산 3,267명 △부산 12,707명 △경기 32,139명 △강원 5,085명 △충북 5,121명 △충남 6,441명 △전북 6,788명 △전남 5,228명 △경북 11,429명 △경남 11,988명 △제주 1,574명 등으로 일부 시·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출원인원이 감소했다. 출원자의 연령은 20대가 86,138명이 출원해 66.8%의 비율을 기록하며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이는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올해는 30대 이상 수험생의 출원인이 증가했다. 30대 수험생은 39,693명이 출원하며 전년대비 12,091명이 증가했다. 비율로는 30.8%를 차지. 출원자 성별분포로는 여성 출원자가 67,741명(전체 53%)으로 남성 출원자 61,231명(47%)를 앞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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