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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직업 공무원이 최고, 다음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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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09-01-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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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통계조사 결과..\'전문직\'보다 우세

경남지역 부모들은 자녀들의 직업으로 판.검사나 의사 등 전문직보다 행정공무원을 훨씬 더 선호하고 대부분 노후에 자녀들과 따로 사는 것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지난해 5월 도내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인구 고용 보건 환경 사회 등 9개 부문 47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사회통계조사 결과를 분석해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직업 선호도는 행정공무원이 30.1%로 가장 많았고 교사 15.3%, 의사.약사 11.0%, 회사원.은행원 7.1%, 판.검사나 변호사 6.9%, 기업가.경영인 5.2% 등으로 전문직보다 행정공무원이나 교사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자녀와 동거 여부에 대해서는 \'별거하겠다\'는 응답이 52.3%로 절반이 넘었고 \'별거를 선호하지만 자녀가 희망할 경우 동거하겠다\'는 20.9%까지 포함하면 73.2%가 별거를 선호했으며 \'동거를 선호하지만 자녀가 원할 때 동거\' 23.8%, \'자녀 의사와 관계없이 동거\' 3.0%로 나타났다.

   노후에 노인전용 주거시설에 거주할 의향을 물은 결과 \'시설이 좋아지면 거주하겠다\'는 대답이 54.8%로 나왔고 \'거주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28.9%, \'거주하겠다\'고 즉답한 경우는 16.4%였다.

   또 부채가 있는 가구는 전체의 57%였으며 부채 규모는 1천만∼2천만원이 20.4%, 500만∼1천만원 17.2%였고 5천만원 이상도 16.0%나 됐으며 2천만∼3천만원 15.7%, 500만원 미만 14.2%, 3천만∼4천만원 9.7% 등이었다.

   노인복지를 위한 과제로는 연금 지급이 34.4%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 제공도 27.4%로 상당히 많은 응답이 나왔으며 다음은 편익시설과 복지프로그램 제공, 의료서비스 제고 등 순이었다.

   이밖에 정기적인 운동빈도에 대해 \'거의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6.0%나 됐으며 \'거의 매일한다\'는 대답은 16.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도가 도민들의 의식구조와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측정해서 지표화, 지역개발과 복지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조사원이 직접 조사대상 가구를 찾아 면접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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