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중증장애인 5명 특별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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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중증 장애인 5명(여 4, 남 1)을 고용지원센터 무기계약직 근로자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1일 공개 모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이들은 그동안 직무 교육과 현장 훈련을 받았으며 7일부터 전주, 울산, 대구, 광주, 충주 등 5개 고용지원센터에서 행정보조원으로 일한다.
이들은 노동부와 공단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려고 추진한 중증장애인 무기계약직 특별채용 시범사업을 통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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