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10명 중 7명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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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대상자 9,335명 중 6,490명 응시, 69.52% 기록 |
교육행정(일반) 69.74%, 필기 합격자 6월 24일 발표 올해 서울시 교육청 시험에는 응시대상자의 69.52%가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교육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원서접수자 9,335명 중 6,490명이 응시하여 전체 69.5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 일반의 경우 8,295명의 출원자 중 5,785명이 응시하여 평균 69.74%의 응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행정 저소득층으로 출원자 29명 중 21명이 응시하여 전체 72.41%의 응시율을 보였다. 또 가장 낮은 응시율은 전산 장애인으로 28명 출원자 중 17명만이 응시하여 60.71%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각 분야별로는 ▲교육행정(일반) 8,295명 출원, 5,785명 응시, 69.74% ▲교육행정(장애인) 245명 출원, 165명 응시, 67.35% ▲교육행정(저소득층) 29명 출원, 21명 응시, 72.41% ▲전산(일반) 738명 출원, 502명 응시, 68.02% ▲전산(장애인) 28명 출원, 17명 응시, 60.71% 등이다. 한편, 이번 서울시 교육청 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면접시험을 7월 16일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7월 30일 결정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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