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방직 공채, 추가선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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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선발인원이 증가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경북도는 제3회 공채시험에서 방재안전9급 17명과 제2회 경력경쟁시험에서 11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자세히 살펴보면 경북은 오는 10월 11일에 필기시험을 시행하는 제3회 공채시험은 당초 공고하지 않았던 방재안전 9급 17명을 선발인원으로 추가했으며 같은날 치러지는 경력경쟁시험의 경우 해양환경연구사 1명, 수산양식연구사 2명, 공업(일반기계)9급 2명, 운전9급(일반) 6명 등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이같은 증원과 관련해 도 관계자는 “정부의 안전강화 방침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안전과 가장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방재안전직을 선발하기로 한 것”이라며 “그 외의 경력경쟁시험의 경우도 기관별로 필요한 인원이 추가로 발생, 선발인원을 조정한 결과”라고 전했다.
올해 경북의 제3회 공채시험 및 제2회 경력경쟁시험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10월 11일 필기시험 시행 이후 그 결과는 같은달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면접시험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12월 12일 발표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제3회 공채시험에서 방재안전9급 17명과 제2회 경력경쟁시험에서 11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자세히 살펴보면 경북은 오는 10월 11일에 필기시험을 시행하는 제3회 공채시험은 당초 공고하지 않았던 방재안전 9급 17명을 선발인원으로 추가했으며 같은날 치러지는 경력경쟁시험의 경우 해양환경연구사 1명, 수산양식연구사 2명, 공업(일반기계)9급 2명, 운전9급(일반) 6명 등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이같은 증원과 관련해 도 관계자는 “정부의 안전강화 방침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안전과 가장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방재안전직을 선발하기로 한 것”이라며 “그 외의 경력경쟁시험의 경우도 기관별로 필요한 인원이 추가로 발생, 선발인원을 조정한 결과”라고 전했다.
올해 경북의 제3회 공채시험 및 제2회 경력경쟁시험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10월 11일 필기시험 시행 이후 그 결과는 같은달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면접시험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12월 12일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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