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직 8급, 면접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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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직 8급 공채시험 최종관문에서는 9명이 탈락의 고배를 마실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면접시험에는 총 33명이 응시대상자가 됐다. 지난 6월 14일에 치러진 필기시험에서 24명을 선발하는 일반분야는 33명이 합격, 1명을 선발하는 장애분야는 적격자를 찾지 못한 결과다.
이로써 필기시험에서 미달된 장애분야를 제외, 일반 선발예정인원(24명)대비 9명의 탈락자가 예고된 셈이다.
면접시험은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응시생들은 시험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신분증과 응시표, 제출서류(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하고 참석해야 한다.
특히 응시대상별 면접시험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본인의 응시번호를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에 늦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다. 이와 관련해 국회사무처는 “면접대상자들은 시험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출석하여야 한다”며 “정해진 시간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면접시험 포기자로 간주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종합격자는 면접 이틀 뒤인 7월 18일 발표된다.
한편 25명을 선발하는 2014년도 국회직 8급 공채 시험은 최종 8,083명이 출원하면서 3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24명을 선발하는 행정(일반)에는 7,945명이 지원, 3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명을 뽑는 행정(장애)은 138명이 출원하면서 1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면접시험에는 총 33명이 응시대상자가 됐다. 지난 6월 14일에 치러진 필기시험에서 24명을 선발하는 일반분야는 33명이 합격, 1명을 선발하는 장애분야는 적격자를 찾지 못한 결과다.
이로써 필기시험에서 미달된 장애분야를 제외, 일반 선발예정인원(24명)대비 9명의 탈락자가 예고된 셈이다.
면접시험은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응시생들은 시험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신분증과 응시표, 제출서류(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하고 참석해야 한다.
특히 응시대상별 면접시험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본인의 응시번호를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에 늦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다. 이와 관련해 국회사무처는 “면접대상자들은 시험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출석하여야 한다”며 “정해진 시간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면접시험 포기자로 간주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종합격자는 면접 이틀 뒤인 7월 18일 발표된다.
한편 25명을 선발하는 2014년도 국회직 8급 공채 시험은 최종 8,083명이 출원하면서 3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24명을 선발하는 행정(일반)에는 7,945명이 지원, 3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명을 뽑는 행정(장애)은 138명이 출원하면서 1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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