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복지직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35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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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하반기 사회복지직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33명 모집에 1천184명이 지원, 평균 35.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19.6대1보다 훨씬 높았다.
지역별 사회복지직 일반 경쟁률은 의령군이 1명 모집에 56명 지원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창원시 53.7대1, 창녕군 50대1, 양산시 46.7대1, 고성군 45대1 등이었다.
사회복지직 장애 담당 경쟁률은 김해시 13대1, 창원시 12대1, 창녕군 10대1 등이었다.
사회복지직 저소득 관련 업무 담당 경쟁률은 진주시 5대1, 김해시 3대1 등이다.
경남도는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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