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박람회 개최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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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가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공직박람회 일정을 하루 줄여 2일 간 진행키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당초 9월 22일에서 24일까지 공직박람회를 진행키로 했으나 지난달 27일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박람회를 진행키로 확정했다. 공직박람회 장소는 서울 코엑스로 당초 계획과 동일하다.
공직박람회는 지난 2011년에 처음 개최했고 올해 5회째를 맞게 된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현재 공직박람회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올해는 전년과 달리 중앙부처와 지자체, 입법기관(국회사무처), 사법기관(법원행정처), 국정원, 대통령경호실 등 참여기관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2013년 대비 교육청, 지자체의 참여가 높았고 박람회 참여기관도 만족스러웠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기관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박람회 참가자들은 예년보다 더 많은 공무원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공직박람회에는 9급 모의시험, 채용직급별 현직 공무원 멘토링, 특별강연, 공무원 채용 설명회, 공채 및 경력채용 직렬별 시험 상담, 부처별 경력채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유사하게 프로그램이 기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는 공직박람회를 서울에서만 열며 지역권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지난 4월~올 연말)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로 대신한다.
공직박람회는 지난 2011년에 처음 개최했고 올해 5회째를 맞게 된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현재 공직박람회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올해는 전년과 달리 중앙부처와 지자체, 입법기관(국회사무처), 사법기관(법원행정처), 국정원, 대통령경호실 등 참여기관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2013년 대비 교육청, 지자체의 참여가 높았고 박람회 참여기관도 만족스러웠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기관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박람회 참가자들은 예년보다 더 많은 공무원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공직박람회에는 9급 모의시험, 채용직급별 현직 공무원 멘토링, 특별강연, 공무원 채용 설명회, 공채 및 경력채용 직렬별 시험 상담, 부처별 경력채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유사하게 프로그램이 기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는 공직박람회를 서울에서만 열며 지역권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지난 4월~올 연말)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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