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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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2차 \"필요 서류 미리 챙기자\"
내년부터 인터넷 접수 도입 예상, 필기 9월 9일
기대를 모았던 순경 시험의 인터넷 접수는 내년부터나 가능할 전망이다.
순경 2차 시험 공고일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원서접수에 대한 수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찰 수험생들이 희망하는 인터넷 접수 실시는 올해 2차 시험에서는 불가능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순경 시험의 인터넷 접수는 내년 시험에서나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는 기존대로 현장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인터넷 원서접수를 실시할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내년 도입을 목표로 현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순경 2차 원서접수가 8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어서 응시자들은 원서 접수 시 필요한 서류를 미리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원서 접수 시 필요한 서류로는 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병적확인을 위해 남자만 필요),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보훈처장 발행, 가산 특전자에 한함), 자동차운전면허증, 가산점 인정 자격증 등이지만 이들 중 일부 증명서 및 자격증들은 재발급 시 일정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
참고로 순경 2차 시험은 8월 14일 공고를 시작으로 9월 9일 필기시험, 11월 21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내년부터 인터넷 접수 도입 예상, 필기 9월 9일
기대를 모았던 순경 시험의 인터넷 접수는 내년부터나 가능할 전망이다.
순경 2차 시험 공고일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원서접수에 대한 수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찰 수험생들이 희망하는 인터넷 접수 실시는 올해 2차 시험에서는 불가능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순경 시험의 인터넷 접수는 내년 시험에서나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는 기존대로 현장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인터넷 원서접수를 실시할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내년 도입을 목표로 현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순경 2차 원서접수가 8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어서 응시자들은 원서 접수 시 필요한 서류를 미리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원서 접수 시 필요한 서류로는 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병적확인을 위해 남자만 필요),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보훈처장 발행, 가산 특전자에 한함), 자동차운전면허증, 가산점 인정 자격증 등이지만 이들 중 일부 증명서 및 자격증들은 재발급 시 일정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
참고로 순경 2차 시험은 8월 14일 공고를 시작으로 9월 9일 필기시험, 11월 21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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