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차 시험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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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경찰 2차 시험 필기장소가 22일 지방청별로 공개됐다.
지방청별 시험장소를 살펴보면 강원 지역은 남춘천중과 남춘천여중에서, 경남은 도계중과 명서중, 창원공고, 대방중, 토월중, 사파중 등 6개교에서, 광주는 조선대(경상대, 전자정보공과대, 인문대, 법과대)에서 각각 실시된다.
대전은 탄방중과 송촌중에서 진행되고 서울은 청원중과 청원여고, 명지중, 명지고, 영훈고, 한영고 등 15개교서, 인천은 구월중과 상인천중, 구월여중, 과교중에서 각각 시험이 치러진다. 전북은 전주 서신중과 전주서중, 충남은 대전삼천중과 충남여중, 경기는 수원과 군포, 안산지역 등 3지역 8개교(남수원중, 구운중, 매원중, 당동중, 이호중 등)에서 실시된다.
경북은 경산중과 경산고, 경산여중에서, 대구는 능인고와 능인중, 지산중, 동도중, 경북고에서, 부산은 부산전자공고, 세정상업고, 부산보건고, 동의공고, 동의중 등 7개교서 각각 치러진다.
울산은 울산공고, 전남은 동신대, 제주는 제주중앙중, 충북은 금천중과 서원중에서 각각 진행된다. 경찰 2차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실시되며 응시자는 오전 9시까지 해당 시험실에 도착해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오전 9시 30분 이후부터는 입실이 전면 통제되므로 시간을 반드시 엄수해야 한다.
올 경찰 2차 시험 선발인원은 총 2,026명이고 경찰 수험가 자료에 따르면 총 59,384명이 지원해 29.3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찰청은 2차 시험 경쟁률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경찰 수험가는 경찰 2차 시험 구분모집별 경쟁률에서 일반순경 남자모집은 1,449명 선발에 36,450명이 지원해 25.1대 1(지난 1차 16.4대 1), 여자는 207명 선발에 15,711명이 지원해 75.8대 1(지난 1차 39.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인 것으로 분석했고 전의경특채는 370명 선발에 7,223명이 지원해 19.5대 1(지난해 2차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번 2차 시험 일반순경의 경우 남자모집은 제주도가 8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여자모집에서는 경기도가 16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시험은 대체로 선발규모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 있게 지역을 택한 수험생들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아울러 이번 2차 시험은 여자모집에서 경쟁률이 치솟았다는 것이 눈에 띤다.
이번 2차에서 인천 117대 1, 광주 113대 1, 울산 125대 1, 경기 166대 1 등 4곳에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수험 관계자는 “이번 2차에서 여성지원이 확 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며 “2차 때도 합격선은 결코 낮게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지방청별 시험장소를 살펴보면 강원 지역은 남춘천중과 남춘천여중에서, 경남은 도계중과 명서중, 창원공고, 대방중, 토월중, 사파중 등 6개교에서, 광주는 조선대(경상대, 전자정보공과대, 인문대, 법과대)에서 각각 실시된다.
대전은 탄방중과 송촌중에서 진행되고 서울은 청원중과 청원여고, 명지중, 명지고, 영훈고, 한영고 등 15개교서, 인천은 구월중과 상인천중, 구월여중, 과교중에서 각각 시험이 치러진다. 전북은 전주 서신중과 전주서중, 충남은 대전삼천중과 충남여중, 경기는 수원과 군포, 안산지역 등 3지역 8개교(남수원중, 구운중, 매원중, 당동중, 이호중 등)에서 실시된다.
경북은 경산중과 경산고, 경산여중에서, 대구는 능인고와 능인중, 지산중, 동도중, 경북고에서, 부산은 부산전자공고, 세정상업고, 부산보건고, 동의공고, 동의중 등 7개교서 각각 치러진다.
울산은 울산공고, 전남은 동신대, 제주는 제주중앙중, 충북은 금천중과 서원중에서 각각 진행된다. 경찰 2차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실시되며 응시자는 오전 9시까지 해당 시험실에 도착해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오전 9시 30분 이후부터는 입실이 전면 통제되므로 시간을 반드시 엄수해야 한다.
올 경찰 2차 시험 선발인원은 총 2,026명이고 경찰 수험가 자료에 따르면 총 59,384명이 지원해 29.3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찰청은 2차 시험 경쟁률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경찰 수험가는 경찰 2차 시험 구분모집별 경쟁률에서 일반순경 남자모집은 1,449명 선발에 36,450명이 지원해 25.1대 1(지난 1차 16.4대 1), 여자는 207명 선발에 15,711명이 지원해 75.8대 1(지난 1차 39.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인 것으로 분석했고 전의경특채는 370명 선발에 7,223명이 지원해 19.5대 1(지난해 2차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번 2차 시험 일반순경의 경우 남자모집은 제주도가 8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여자모집에서는 경기도가 16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시험은 대체로 선발규모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 있게 지역을 택한 수험생들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아울러 이번 2차 시험은 여자모집에서 경쟁률이 치솟았다는 것이 눈에 띤다.
이번 2차에서 인천 117대 1, 광주 113대 1, 울산 125대 1, 경기 166대 1 등 4곳에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수험 관계자는 “이번 2차에서 여성지원이 확 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며 “2차 때도 합격선은 결코 낮게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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