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특채 “원서접수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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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방문접수만 가능
교정직 수험생은 물론 일부 과목이 겹치는 법원·검찰 수험생들까지 손꼽아 기다리던 법무부 교정직 특채 시험이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다.
남자 329명, 여자 31명 등 총 36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5월 7일 장소공고 후, 5월 13일에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응시원서는 주소지나 본적지와 상관없이 본인이 근무를 희망하는 교도소 및 구치소의 총무과로 직접 접수(대리접수 가능)해야 하며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서는 받지 않는다.
또한 근무를 희망하는 1개 기관의 접수처에만 응시원서를 접수시켜야 하며, 만일 2개 기관 이상 중복 접수한 사실이 판명되면 중복접수 시킨 모든 시험의 응시자격이 박탈되니 피해를 보지 않도록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참고로 작년에는 1천3명 선발예정에 2만5천331명이 지원하여 평균 25.2: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일반직 평균 경쟁률은 921명 선발예정에 2만4천950명이 지원해 27.09:1을 기록한 바 있다.
교정직 수험생은 물론 일부 과목이 겹치는 법원·검찰 수험생들까지 손꼽아 기다리던 법무부 교정직 특채 시험이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다.
남자 329명, 여자 31명 등 총 36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5월 7일 장소공고 후, 5월 13일에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응시원서는 주소지나 본적지와 상관없이 본인이 근무를 희망하는 교도소 및 구치소의 총무과로 직접 접수(대리접수 가능)해야 하며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서는 받지 않는다.
또한 근무를 희망하는 1개 기관의 접수처에만 응시원서를 접수시켜야 하며, 만일 2개 기관 이상 중복 접수한 사실이 판명되면 중복접수 시킨 모든 시험의 응시자격이 박탈되니 피해를 보지 않도록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참고로 작년에는 1천3명 선발예정에 2만5천331명이 지원하여 평균 25.2: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일반직 평균 경쟁률은 921명 선발예정에 2만4천950명이 지원해 27.09:1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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