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 경채 450명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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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가 소방전공, 응급구조, 의무소방전역 등 3개 분야를 선발하는 경채 시험 최종합격자 450명을 지난 6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중앙소방학교 경채 선발은 3개 분야에 대해 서울, 인천, 광주 등 13개 기관서 총 447명이 예고됐다.
필기시험은 지난 4월 9일 국가직 9급과 함께 지자체 소방직 공채 등과 함께 치러졌고 3,157명이 지원해 7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 중 978명이 필기합격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의 약 2.1배수였다. 필기합격자는 소방전공 남 183명 여 32명, 응급구조 남 550명 여 86명, 의무소방전역 127명 등이었다.
올 평균 필기합격선(전년 합격선)은 소방전공 남 80점(84.33점) 여 86.99점(83.91점), 응급구조 남 69.16점(61.25점) 여 90.75점(82.42점), 의무소방전역 83.54점(80.74점)이었다. 중앙소방학교는 이들을 대상으로 체력시험을 진행했고 필기합격자 978명 중 787명이 합격했다. 분야별로는 소방전공 남 152명 여 31명, 응급구조 남 415명 여 81명, 의무소방전역 108명 등이었다.
이어 체력시험은 악력과 배근력, 앉아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종목으로 치러졌다. 이 중 체력시험에서 20%가 탈락했고 이 후 신체검사, 면접이 진행된 결과 최종 450명이 최종합격했다.
선발분야별 최종합격자(선발예정인원)는 소방전공 남 84명(84명) 여 11명(11명), 응급구조 남 269명(269명) 여 32명(30명), 의무소방전역 54명(53명)이다. 응급구조 분야에서 2명, 의무소방전역 분야에서 1명이 초과합격해 결과적으로 선발인원보다 최종합격자가 3명 늘어났다.
필기시험은 지난 4월 9일 국가직 9급과 함께 지자체 소방직 공채 등과 함께 치러졌고 3,157명이 지원해 7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 중 978명이 필기합격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의 약 2.1배수였다. 필기합격자는 소방전공 남 183명 여 32명, 응급구조 남 550명 여 86명, 의무소방전역 127명 등이었다.
올 평균 필기합격선(전년 합격선)은 소방전공 남 80점(84.33점) 여 86.99점(83.91점), 응급구조 남 69.16점(61.25점) 여 90.75점(82.42점), 의무소방전역 83.54점(80.74점)이었다. 중앙소방학교는 이들을 대상으로 체력시험을 진행했고 필기합격자 978명 중 787명이 합격했다. 분야별로는 소방전공 남 152명 여 31명, 응급구조 남 415명 여 81명, 의무소방전역 108명 등이었다.
이어 체력시험은 악력과 배근력, 앉아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종목으로 치러졌다. 이 중 체력시험에서 20%가 탈락했고 이 후 신체검사, 면접이 진행된 결과 최종 450명이 최종합격했다.
선발분야별 최종합격자(선발예정인원)는 소방전공 남 84명(84명) 여 11명(11명), 응급구조 남 269명(269명) 여 32명(30명), 의무소방전역 54명(53명)이다. 응급구조 분야에서 2명, 의무소방전역 분야에서 1명이 초과합격해 결과적으로 선발인원보다 최종합격자가 3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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