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직 시험 장소 수면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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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8일 실시되는 지자체 소방직 시험의 결전의 장소가 하나둘 공개되고 있다. 대전과 경북이 현재 소방직 시험 장소를 지난 19일 공식 발표했고 4월 4일 별도 실시되는 전북은 오는 25일 시험장소를 확정·발표한다.
경북은 올해 소방직 시험을 경산시에 소재한 경산중과 삼성현중 등 2곳에서 진행한다.
시는 금번 소방직에서 소방사 공채 및 항공, 구조, 구급, 차량정비 등 경력채용을 진행하며 총950여 명(공채 588여 명 응시)이 응시할 예정이다.
대전은 올 소방직 시험을 서구에 있는 월평중에서 실시하며 소방사 공채 및 구급·구조 등 경력채용 등에 297명(공채 245명 응시)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실시되며 응시자는 시험시작 40분 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경북은 올해 소방직 시험을 경산시에 소재한 경산중과 삼성현중 등 2곳에서 진행한다.
시는 금번 소방직에서 소방사 공채 및 항공, 구조, 구급, 차량정비 등 경력채용을 진행하며 총950여 명(공채 588여 명 응시)이 응시할 예정이다.
대전은 올 소방직 시험을 서구에 있는 월평중에서 실시하며 소방사 공채 및 구급·구조 등 경력채용 등에 297명(공채 245명 응시)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실시되며 응시자는 시험시작 40분 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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